마찬가지로 SchwartzLinder(1992)의 연구에서도 입원 환자 25명 중

13명이 절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33명의 내담자가 연락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중다양식 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시사 되지만

치료 효과가 유지되는지에 대한 장기 평가는 불분명하며, 치료 요소가 무엇인지도 명확하지 않다.

이러한 문제점은 어떤 치료 기법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든 똑같이 일어난다.

따라서 어떤 치료든 시간이 오래 지난 후에 치료 효과가 유지되는지,

그리고 변화를 유발하고 지속 가능하게 하는 치료 요소는 무엇인지를 규명해야 할 것이다.

 

습관성 도박의 약물치료

습관성 도박은 본인이 노출을 꺼리고 가족 역시 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치료 접근이 어려운 정신장애 중 하나다.

습관성 도박은 개인의 성격 · 심리 문제에 의해 발생한다고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신경전달 물질과 관련한 유전학 연구와 신경영상학 연구 등을 통해

생물학 기전이 밝혀지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생물학 치료를 시도하고 있다.

습관성 도박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를 높이는 것은 습관성 도박이 개인 취향이 아닌 이라는

사회 인식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장에서는 현재까지 연구해 온

습관성 도박의 생리 · 생물학 문헌을 고찰하고, 약물학 치료 연구 결과를 살펴보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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